이름: 김명숙
2004/11/15(월)
언제쯤..........  
올해도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
해년마다 늘 걸었던 남산이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르다....
이제  몇년 못보게 될지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 때문일까?
날마다 다니며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그분께 감사하며 감격해 하기도 하며 마음이 힘들고
외로울때 산을 걸으면서 울적한 마음을 달래보기도 하고 너무 살이쪄서 뚱뚱해지면 살 빼겠다고
땀을 흘리며 운동도 하고 .........


아직도 울긋불긋 뽐내고 있는 나무가 많이 있지만 벌써 벌거숭이된 나무가 많다.......
이 가을이 가기전 당신 얼굴 볼 수 있겠습니까?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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