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보살님
2004/11/12(금)
풀꽃향기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풀꽃향기가 났습니다.

그 향기가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내삶이 풀향기 같았으면 하고  
늘 생각했던 모습을
당신에게 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 향기 머금고 있는
당신을 보고  싶다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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