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명숙
2004/10/28(목)
만남  
십년이란 세월이 한없이 길고 길었던 것 같았는데......
밤을 세워 얘기를 하다보니 우리는 늘 항상 함께 였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한 친구가 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날 밤 우리는 둘이였지만 셋 이였다.
하룻밤 다 하지못한 얘기를 다음으로 미루고 아침에 일찍 친구는 작별을 했다.

친구를 보내고 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그 친구의 위로가 필요했음을 아시고 보내시어 위로하게 하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게 하셨다.

우리를 사랑 하시는 분이 선교사로 부르시네요. 아니라고 왜면 해 보았지만 우리 가족을 이곳 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필요하다 하시니 순종합니다.
이제 함께 모여 일 하겠구나.... 했더니 또 헤어지겠다.
하지만 섭섭해 하지는 않을거다 ......몸은 헤어지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라는 걸 알았기때문이다.

.


61.73.250.98 맑은하늘: 그랬구나!!!! 좋았겠다. 11월에 셋이 한번더 봐야지... 그런 부르심이 있었군요. 어쩌튼 빨리 보고싶다. 못다한 이야기 다 해야 하니 하룻밤을 또 기약해야겠군요.친구들...  -[10/28-18:57]-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