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8/29(일)
휴가... 여행.. 떠남  
이틀 휴가를 내어 어디 좀 다녀 올랍니다.
혼자서리...
오고 가는건 혼자고 가는곳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과 만남을 갖습니다.
어떤 만남이 될지는 가 봐야 알겠습니다.
마음이 설렙니다.
일이 아닌 만남을 위해 가는 것이라.
사실 좀 떠날때가 됐거든요.
사람들 말들어 주는게 일인사람이 말 듣는게 싫어지면
얼른 그자리를 떠나야죠.
그래서 어디를 다녀올까 찾다가
(사실은 도자기 굽는곳이나 천연염색하는곳을 다녀오고 싶었음)
사모들의 카페 정팅 프로그램을 보고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당.
프로그램이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장소도 좋구 (청주 청원 속리산 화양계곡이 20분거리에 있다고 함)
천연염색하는 시간도 있구. 등등
내일 아침 갔다가 모레 저녁에 돌아옵니다.
떠난다는게 기쁨니다. 일도 사람들도 접어들 수 있어서...




218.39.65.180 김형남: 잠시 떠나 보내는 사람도 기쁨니다. ㅎㅎ  -[08/30-16:25]-

221.144.171.154 suni: 떠날수 있는이 보다 떠나 보내는이가 더 멋집니다.  -[08/30-22:55]-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