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 삼포능자의 책

        병상에서 쓰여진 아름다운 수필은 나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했다.  

 

대학교 시절

웥치만니 - 로이드죤즈 - 내촌감삼

웥치만니에게는 감성적인 풍성함과 교리적 날카로움이 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생명의 말씀사)"은  오래기억된다.

로이드 죤즈의 로마서 강해 (전 6권)

198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도서관에서 그의 책을 읽다 감동되어

한적한 곳을 찾아 무릎꿇고 읽었던 책이기도 하다.

성령론( 새순출판사).  영적침체(새순출판사).  부흥(생명의 말씀사)

위의 세권의 책은 지금도 가끔 휴가나, 기도원에 가게될 때, 지참하고 갈 때가 있다.

 

    대학원 시절(신학교시절)     

본회퍼(기독교윤리/대한기독교서회). 하비콕스(세속도시/?).

틀에 얽매인 종교의 한계를 넘어서기 원하는 몸부림이 있다.

 

    목회를 하면서

꾸준하게 나의 멘토(Mentor) 로서 역할을 해준 분이 '로이드 죤즈'이다.

최근엔 '헨리 나우웬'의 저서들을 보면서 목회도 일종의 비즈니스가 된 사회에서

신학적 묵상의 가치를 재 조명할 수 있었다.

김남준 목사님의 저서들도 참 좋다.

 

    최근

[희망의 공동체] /두란노/쟝바니에/ 피현히 옮김/

             교회의 가치와 나아가야할 목표를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다.

             한국교회의 성숙은 전도하는 방법이 아니라, 공동체의 회복에서 출발. . .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ivp/필립얀시/윤종석 옮김/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요단/핍립얀시/김동완 옮김/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30대와 40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집계된 베스트 셀러의 목차를 볼 때. 괜히 화가난다.

    꾸준하게 읽혀져야 할 고전은 없어지고,

    상술적 홍보의 위력이

    독자의 수준을,  한여름 밤, 심심풀이로 읽어대는 무협지 수준으로 내려 놓았기 때문이다.

    고전으로 돌아가자.

    필자의 사후에도 읽혀지는 책들이 검증된 책이고, 묵상해 볼 수 있는 책들이다.

    책꽃이에, 오랫동안 여러번 반복해 읽어 본 책이 몇권이나 되는가?

 

   구구절절이 옳은 이야기만 적어놓은 유명목사들의 주일설교집은 안 읽는 것이 좋다.  

   그것은 다른 목회자들이 급하게 설교를 준비해야 할 때, 참고하는 것이다.

   깊은 묵상과 사색 없이 쓰여진 글들은.  독자들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

   괜한 일에 참견하고 입빠른 사람으로 만들뿐이다. (나도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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