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우웬

 

(Henri J M.Nouwen,

1932-1996)

하바드대 신학교수

정신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의 봉사자.

나는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들은

완전히 현실에 부적절하며

자신의 연약한 자아밖에 줄 것이 없는

그런 모습으로 이 세상에 서 있도록 부름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 오셨던 방법입니다

(그의 저서중에서)

 

 

 

한국 교회의 성장학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나온 어린 목동 다윗에게 입힐 튼튼한 갑옷을 연구하는 학문같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책을 읽으면,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입어야 했던, 감당못할 갑옷들이 벗어 던져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동안교회 김동호 목사의 '생명을 걸고 쓴, 생사를 건 교회개혁'이라는 책을 잠깐 보면서 교회개혁(?)을 위해 장로와 싸우다, 죽은 목사가 있다면 그도 순교자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땅을 치료하고 개혁시킬 사람은 베짱있는(무식한) 특별한 사람의 묶이 아닙니다. 우리의 이웃은, 상처입은 있는 그대로의 나와 대화하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서로에게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유의 은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겐 세상 사람들에게 찾을 수 없는 감성적 풍성함이 있습니다. 구호와 목적지향성의 한국 젊은 기독인들에게 본서는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이질감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신앙의 위인들과 인격적 만남을 통한 영적 교통함은 신앙인의 삶의 질을 더욱 부요케 할 것입니다.내면세계의 영적 성숙이 없는 방법론적인 개혁은 서로에게 상처만 크게 할 뿐입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맙시다)

 

이 공간이 나우웬을 읽고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유로운 투고를 바랍니다.

 

본 란에서는, 나우웬의 저서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책,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핵심을 못잡는 독자들을 위해, 나우웬의 책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 요약집을 3-4번 읽고, 본서를 일게된다면, 나우웬과 인격적 교통함을 쉽게 체험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몇권을 더 요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시간이 될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는 것은 나우웬의 저서가 같는 특징입니다. 그의 저서는 전체를 한 주제로 이끌어 가기에 기승전결의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본 서를 읽으면 아주 좋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잘 알려진, '상처입은 치유자'는 서론에서부터 막혀 버림니다. 마지막 한 장의 결론을 알 때, 서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우웬의 저서를 처음 대한다면 먼저  "에수님의 이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계 /        한국적 상황에서 '헨리 나우웬'은

                 결코 성공적인 목회자는 아니였으리라 생각합니다.

 

 

 

                                                                                              Top으로